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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 매튜 M. 윌리엄스는 새로운 공간으로 패션의 영역을 넓혀가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위해 나이키와 MMW는 퍼포먼스 러닝화를 제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줌 6 TRD 런 x MMW는 도로보다는 러닝머신을 달리는 러너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는데,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러너들로부터 핵심 인사이트를 얻어 이를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알파플라이 넥스트%와 동일하게 탄소 섬유 플레이트를 전체적으로 적용하고 에어 줌 유닛을 활용하여 발 아래에 탁월한 반응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성형된 리액트 폼 스택을 뒤꿈치부터 발끝까지 장착하여 매끄러우면서도 내구성 좋은 느낌을 선사하죠. 빅토리 엘리트 트랙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이니트 어퍼는 통기성과 한결같은 지지력으로 오래도록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러닝머신에 신발 끈이 걸리거나, 신발 끈을 조정하려고 머신을 멈추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그래서 나이키는 노치를 추가하여 신발 끈이 풀리지 않도록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러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아이템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