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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와 JJJJound의 첫 번째 협업 제품, 젤-카야노 14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 몬트리얼 퀘벡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JJJJound가 최초로 협업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번 협업은 젤-카야노 14 고유의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두 브랜드의 특징적인 요소와 반사적인 터치가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JJJJound의 창립자인 Justin Saunders는 "아식스의 신발 협업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젤-카야노 14의 클래식하고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에 끌렸다. 밑창의 힐 디자인, 큰 메쉬 디테일 및 은색 패널과 같은 부분이 2000년대를 떠오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식스와 JJJJound가 함께 작업한 이번 협업 제품은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컬러 모두 선명한 흰색 메쉬, 실버 컬러를 더한 메탈릭한 오버레이와 전체적으로 디보싱 처리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이번 협업의 모델이 된 젤-카야노 14는 29년째 아식스를 대표하고 있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 젤-카야노의 14번째 출시 제품으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 GEL기술 쿠셔닝이 적용된 미드솔과 메시 구조의 갑피 소재로 편안한 핏을 느낄 수 있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