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레온 도르와 포르쉐의 새로운 협업이 공개됐다. 이번에는 포르쉐의 또 다른 상징적인 모델, 1986년형 ‘944 터보’를 복각했다. 자동차에는 골드 17인치 텔레다이얼 림과 골드 데칼을 비롯한 맞춤형 브랜딩이 들어갔으며, 인테리어에는 시에나 브라운 컬러의 탠 레더를 적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포르쉐의 정체성과 에임 레온 도르의 감도가 담긴 의류 라인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가 공개한 단편 필름 <DOUBLEMIN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