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화제가 된 스포츠 뉴스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CF 이적이지 않을까 싶다. 아디다스가 화제의 중심인 인터 마이애미와 스페지알의 협업을 공개하였다. 이번 협업의 키 컬러는 인터 마이애미의 상징인 핑크색이다. 어퍼는 스웨이드 재질이며, 텅은 인터 마이애미의 헤론 로고를 새겼다. 옆면에는 스페지알이란 문구 대신 꿈을 꿀 수 있는 자유를 나타내는 문구 ‘Libertad Para Soñar’를 새겼다. 이 제품의 가격은 $110이며 현재 아디다스 US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엄청난 디테일을 선보이는 이 신발은 해외 축구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스크롤을 내려 신발의 이미지를 확인해보고 메시나 인터 마이애미의 팬이라면 구매에 도전해보자. INTER MIAMI CF X ADIDAS ORIGINALS SPEZIAL SUPPLIER COLOURHQ8999 | 2024-12-05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