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27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팀 케이리그의 경기에 앞서 오버더피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손을 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내한 경기를 기념해 제작되었으며, 아틀레티코의 상징적인 레드/화이트 스트라이프와 한국의 전통문양을 녹여내 한국에서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제품군으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클럽명과 클럽의 애칭인 ‘알레띠’를 새겨넣은 유니폼 저지를 비롯해 스카프, 보자기,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컬렉션은 7월 27일 오후 4시 오버더피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선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니 오늘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관람하러 가기 전 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해 구매해 보길. 이후 28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컬렉션 라인업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자.

오버더피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협업 컬렉션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