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풋볼 레플리카 유니폼 전문점인 오버더피치와 나이키가 여자 월드컵 개막 시기에 맞춰 여자 국가대표팀 저지 런칭과 여자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OFFPITCH WEEKEND’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자대표팀만을 위한 저지를 포함해 나이키의 풋볼저지 컬쳐를 오버더피치의 감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버더피치는 축구를 문화로 해석하고 즐기는 오버더피치의 많은 팬분들의 참여를 바라보고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으로는 22일 오프팅 파티를 시작으로 아트웍 전시, 토크 세션, 저지 런웨이, 라이브 공연 등이 있으며 오버더피치가 제공하는 구글폼을 통해 당첨자 한해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등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길. 또한 나이키와 오버더피치가 준비한 스페셜 프로덕트와 워크샵별 특별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OFFPITCH WEEKEND’는 오늘(7월 19일)부터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행사는 오는 7월 21일부터 21일까지 방문할 수 있다. 개최 장소는 강남구 압구정로 46길 42에 위치한 카시나 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구글폼은 오늘(7월19일) 오후 6시에 오버더피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 프로그램

 • 21일 : 오프닝 파티 (저지 & 팬텀루나 커스텀 세션 / 아트웍 전시 / 토크세션 / 저지 런웨이 / 라이브 공연)

• 22일 : 오버더피치 x 카시나 커스텀 저지 워크샵 / 저지 플라워 아트 워크샵 / 팬텀루나 커스텀 워크샵

• 23일 : 오버더피치 커스텀 저지 & 스타일링 워크샵 / 저지 필라테스 & 뉴트리션 워크샵 / 저지 메이크업 워크샵

나이키와 오버더피치, 'OFFPITCH WEEKEND' 행사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