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범고래'로 불리는 나이키 덩크 로우 '판다'에 레드 스우시가 장착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이트 텀블링 레더 어퍼와 블랙 레더 오버레이로 익숙한 실루엣을 선보이는 이 최신 덩크 로우는 측면의 스우시와 힐 탭 그리고 텅 라벨 브랜딩에 레드 컬러가 활용됐다. 하단은 화이트 미드솔과 블랙 아웃솔로 팔레트를 완성한 모습. 아직 자세한 발매 정보는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스크롤을 내려 이미지를 구경하고 추후 업데이트될 발매 정보를 하단 탭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