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에어 포스 1 실루엣을 통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준비를 마쳤다. 참고로 에어 포스 1은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어퍼는 군더더기란 찾아볼 수 없는 화이트 레더로 이루어졌다. 그 위 각 요소에 핑크와 레드 악센트가 활용된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 측면 스우시는 'LOVE / NIKE' 음각 레터링을 갖추고 있으며, 양쪽 듀브레 또한 마찬가지로 이 같은 문구로 꾸며졌다. 한편 하단 미드솔은 어퍼와 같은 화이트로, 러버 아웃솔은 스우시와 같은 핑크로 마감됐다. 2022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신작 에어 포스 1은 오는 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10 달러에 책정되어 있으며, 곧 하단 탭의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 발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